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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반도체 수출 부진 완화되면서 '19달러' 흑자 전환

사진 : 픽사베이 지난 5월 경상수지가 다시 '19억' 흑자로 돌아서면서 경상수지가 회복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한국은행은 "국제수지 잠정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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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반도체 수출 부진 완화되면서 '19달러' 흑자 전환
사진 : 픽사베이
사진 : 픽사베이

 

지난 5월 경상수지가 다시 '19억' 흑자로 돌아서면서 경상수지가 회복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한국은행은 "국제수지 잠정통계 결과 올해 5월 경상수지가 19억3000만 달러(약 2조50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흑자의 경우 4월 7억9000만 달러 적자에서 한 달 만에 흑자로 전환된 것이다. 지난 4월 당시 누적 경상수지는 34억4000만 달러였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와 같은 경상수지 개선 흐름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은 "하반기에는 상품수지 개선세가 본격화하면서 전체적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들어 5월까지의 경상수지 흐름만 보면 저점을 벗어나 회복을 보이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 한국은행은 반도체 등 수출이 여전히 감소세를 보이지만,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면서 원자재 수입 역시 감소하고 있기에, 상품 수지 개선세가 하반기가 될수록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By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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