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S&P 500 0.10%↓, 나스닥 0.18%↓...시티은행 호실적에도 4.05%↓
출처 : 픽사베이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형은행들의 견실한 실적에도 미국 국채금리가 반등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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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형은행들의 견실한 실적에도 미국 국채금리가 반등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빅테크 대장주 애플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으며,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부진한 실적을 냈던 씨티그룹의 경우 4%이상 급락하며 마감했다.
또,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에 비해 0.33%(113.89포인트) 오른 3만4509.03으로 장을 마쳤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는 1.1% 하락했고 칩메이커 인텔 주가는 2.13% 내렸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는 1.25% 상승했지만 경쟁사인 루시드그룹 주가는 5.9% 급락했다.
업종별로는 이날 S&P500지수 내 헬스(1,5%), 필수소비재(0.35%), 임의소비재(0.27%) 등 3개 업종 관련주는 올랐고 에너지(-2.75%), 금융(-0.68%),통신(0.61%), 자재(-0.58%), 유틸리티(-0.41%) 등 8개 업종 관련주가 내렸다.
By 이지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