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아예 없는 완벽한 교사 되는 법 화제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학부모 민원을 아예 받지 않는 교사의 이야기가 알려져 화제다. 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원을 아예 받지 않는 교사가 쓴 글이 퍼졌다. 글쓴이는 "나는
학부모 민원을 아예 받지 않는 교사의 이야기가 알려져 화제다.
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원을 아예 받지 않는 교사가 쓴 글이 퍼졌다.
글쓴이는 "나는 민원 아예 없는 완벽한 교사다. 업무도 잘한다고 소문났고 학급 운영도 잘한다고 소문났다. 학교에서 가장 민원 많고 문제아들 많은 학년에 내가 간다"라고 전했다.
이어 글쓴이는 자신이 민원을 아예 받지 않는 비결을 전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꾸지람을 안 하기 위해 노력했다", "일기와 숙제, 나머지 공부를 시키지 않았다", "내 월급으로 피자도 돌렸다. 수업시간에 떡볶이, 화채, 빙수, 샌드위치 등 요리도 해먹다가 식중독 걸리면 어쩔거냐는 민원을 받았다" 등 자신이 해왔던 것들을 설명했다.
이어 "아동학대 신고를 다신 하지 않았다", "학부모 상담에서 듣고 싶어 하는 좋은 말만 해줬다", "아이들에게 절대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다", "수업을 적게하고 노는 시간을 대폭 늘렸다", "안하는 학생들에게 뭔가를 시키지 않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글쓴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수업은 항상 빨리 끝내고 쉬는 시간은 많이 준다. 애들이 싫어하면 절대 안 한다. 학부모에게는 듣기 좋은 소리만 한다"라며 "싸우거나 위험한 행동을 했을 때만 엄하게 지도하고 나머지는 웃으면서 기분 안 나쁘게 말로 지도하고 끝낸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이건 교사가 아니다", "이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아이들이 뭘 배우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