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자위는 정자 대학살? 서울 모 대학생 발언 논란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서울의 모 대학교의 학생들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달 15일 서울의 모 대학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공유됐다. 해당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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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모 대학교의 학생들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달 15일 서울의 모 대학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공유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22명의 X대생이 남성 자위행위는 태아 낙태급이라 하는 거에 동의하냐? 생리는 연쇄살인 취급하겠네"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태아 낙태는 다른 모순들과 묶는 건 좀"이라며 반대 입장을 보였다.
그는 "태아 낙태는 감수성 운운하기엔 산모의 인생이나 강간에서의 태아 문제, 언제부터 생명으로 볼 수 있는가(기준에 따라 자위도 정자 대학살로 볼 수 있으니) 등등 복잡한 문제"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학생들 수준이 이 정도라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학살을 저지른 거냐", "순수 대학생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맞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