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단골재료 '이 버섯' 먹지 말아야, 왜?
텐모마켓 마라탕에 꼭 들어가는 이 버섯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화제다. 10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중국산 백목이버섯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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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에 꼭 들어가는 이 버섯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화제다.
10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중국산 백목이버섯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에 수입돼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백목이버섯 제품에서 잔류농약(클로르메쾃)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클로르메쾃은 식물성장조절제로 식약처가 정한 기준치(0.01mg/㎏ 이하)보다 12배 많은 0.12mg/㎏가 검출됐다.
회수 대상은 ‘베스트유통(경기도 포천시)’이 중국 업체(XIANGYANG JIULIAN FOOD CO LTD)로부터 수입해 판매한 중국산 백목이버섯 1㎏ 제품으로 포장일은 2023년 7월 15일(포장일로부터 3년까지)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향후 동일한 제품이 수입될 경우 통관단계에서 정밀검사(5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백목이버섯은 마라탕 등 중국 음식에 주로 쓰이는 버섯이다. 백목이버섯의 효능은 신경 보호, 항암 효능, 콜레스테롤 및 혈당 수치 완화 등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