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한 장만 걸치고 택시 탄 여성, 무슨 일?
JTBC 수건 한 장만 걸치고 택시에 탄 여성이 화제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JTBC '사건반장'에서 지난 6월 공개한 영상을 재조명했다. 영상은 한 홍콩의 택시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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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한 장만 걸치고 택시에 탄 여성이 화제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JTBC '사건반장'에서 지난 6월 공개한 영상을 재조명했다.
영상은 한 홍콩의 택시 안에서 찍힌 것으로, 여성은 수건 한 장만 걸치고 택시를 탔다.
그녀는 전화로는 통화를 하면서 손으로는 여러 옷가지를 주섬주섬 챙겼다.
택시기사는 깜짝 놀라며 "뭐 하는 거냐. 하지 마라. 그러면 운전을 못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옷을 갈아입으려고 했고 택시기사는 다시 한번 경고했다.
그럼에도 승객은 "왜 자꾸 날 보냐"라고 말했고 택시기사는 "정면을 보려고 하다 보니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승객은 "당신은 운전기사고 승객에게 신경 쓰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택시기사는 당황해서 말을 잇지 못했다. 승객인 뒷자리에서 옷을 주섬주섬 갈아 입었다.
더 황당한 것은 택시기사가 남자친구가 있냐면서 연락처를 달라고 했고 여성이 단호하게 거절했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짜고 친 거 아니냐", "진짜 아찔하네", "한국이었으면 큰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