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체험학습 점점 없어지는 이유 '충격'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점점 하지 않는 이유가 알려져 화제다. 27일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아들 소풍에서 다쳐 왔었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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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점점 하지 않는 이유가 알려져 화제다.
27일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아들 소풍에서 다쳐 왔었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예전에 아들 현장체험학습 때 사고 나서 다쳤다고 글 썼던 사람인데, 댓글로 변호사 알아보라고 많이들 이야기해줘서 상담하고 왔다. 혹시 나 같은 사람 있으면 도움될까 싶어 적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학교에서 매뉴얼 준수했다고 쳐도 체험학습의 지도교사인 이상 교사는 현장에서 일어난 사고(업무상 과실치사)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음"이라며 "지도교사와 동행했던 보조교원도 같이 근무했다면 같이 책임 소지 있음. 같이 걸면 됨"이라며 교사와 보조교원도 함께 소송을 걸라고 조언했다.
글쓴이는 "이런 케이스 꽤 많고 승소 가능성 꽤 높다고 한다. 그래서 힘을 좀 얻고 왔다. 다른 사람들도 괜히 주위 눈치 보지 말고 한번 알아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그러면 부모가 애 데리고 놀러 갔다가 다치면 교사가 부모를 아동학대로 신고해도 되는 거냐", "저러니까 요즘 현장체험학습을 안 하지", "정신 나간 학부모들 진짜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