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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처럼 입는다"는 말, 알고 보니 성희롱 발언?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흔히 한 옷을 즐겨 입는다는 것을 '교복처럼 입는다'라고 말한다. 학창시절 매일 입어야 하는 교복만큼 자주 입는다는 뜻이다. 하지만 '교복처럼 입는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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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처럼 입는다"는 말, 알고 보니 성희롱 발언?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흔히 한 옷을 즐겨 입는다는 것을 '교복처럼 입는다'라고 말한다. 학창시절 매일 입어야 하는 교복만큼 자주 입는다는 뜻이다.

하지만 '교복처럼 입는다'는 말이 성희롱 발언이라는 어이 없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29일 한 커뮤니티에는 '친구한테 교복이라는 말 썼다가 성희롱이라고 쓰지 말라는 소리 들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글쓴이는 친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해 올렸다.

대화 중에 글쓴이는 "완전 교복이다. 매일 입고 다닌다. 편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글쓴이 지인은 "교복이라는 말은 빼자 별로다"라고 말했다.

글쓴이가 교복 같이 매일 입고 다니는 것을 말한 거라고 설명했지만 지인은 "교복이라는 말도 사실 남자들이 미성년자 성희롱 때문에 은유적으로 그렇게 파생된 거다"라고 말했다.

지인은 "남자들이 교복이라는 말에 흥분하고 그러지 않느냐. 그래서 성인한테도 교복이라는 말 붙여서 성희롱 프레임 씌우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 거냐", "뇌가 퇴화하다 못해 소멸한 수준", "미친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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