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군인에 민원 넣은 여성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휴가 나온 군인에 대해 민원을 넣은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한 커뮤니티에는 '휴가나온 군인에 민원 넣은 20대 여성'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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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군인에 대해 민원을 넣은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한 커뮤니티에는 '휴가나온 군인에 민원 넣은 20대 여성'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 8월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캡처돼 있었다.
글쓴이는 "지하철에 군인 앉아 있는 거 문자 민원 넣었는데 답장 띠꺼운 거 봐"라는 제목으로 글을 적었다.
그는 "공무원 같은데 공무원 민원 직빵인 거 뭐 있어? 저러고 나서 답장 안 옴"이라고 남겼다.
글쓴이는 문자로 "군인들이 왜 자리에 앉아 있나요. 방송 요망"이라고 지하철 민원 담당자에게 민원을 보냈다.
이에 민원 담당자는 "고객님, 군인들도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글쓴이는 "왜요"라고 답했고 민원 담당자는 "고객님, 군인은 왜 앉지 못하나요?"라고 보냈다.
글쓴이는 "저에게 왜 질문을? 지금 상담하시는 분 성함 좀 알려 주세요"라고 보냈다. 이후의 답장은 없었다.
누리꾼들은 "이런 여성들이 실제로 있다는 것이 끔찍하다", "이런 사람도 군인이 지켜줘야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