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가 전한 요즘 중학생 특징 '충격'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현직 교사가 요즘 중학생들의 특징을 전해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직 중학교 교사가 전한 요즘 중학생 특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현직 교사가 요즘 중학생들의 특징을 전해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직 중학교 교사가 전한 요즘 중학생 특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누리꾼은 요즘 중학생의 특징을 10가지로 정리했다.
그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진짜 못한다. 오죽하면 이런 말 들으면 감동할 지경", "돈 진짜 많이 씀 맨날 마라탕에 스터디카페에 나보다 많이 쓸 듯", "대학교인지 중학교인지 모르겠음. 본인 체육하기 싫다고 교실에서 자체 휴강 하는 애도 봤고 아침마다 커피 사들고 옴"이라고 적었다.
이어 "지각에 관대한 애들 있음. 지각하면 뛰어 와야 하는데 이왕 늦은 거 아예 늦지 뭐 하면서 천천히 준비하고 느긋하게 걸어오면서 커피까지 사 들고 옴"이라고 적었다.
그는 "스스로 생각을 못한다. 예를 들어 연필 안 가져 왔으면 옆자리든 뭐든 빌려야 하는데 '저 없는데 어떡해요' 이러고 있음", "기본적으로 아픈 걸 못 참음. 조금 아픈 거도 조퇴, 결석 그냥 함", "뭐든지 다 지원해주니까 당연하게 생각한다. 교복 주는 거, 급식 공짜인 거 등등 다 당연하게 생각하고 불만 엄청 많음"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청소를 잘 안함. 자기 주변 관리가 잘 안 된다", "아날로그 시계 못 읽는 애들 읽고 컴퓨터 활용 잘 못한다", "우울증 증세 있는 애들 엄청 많다"라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그런 것 같다", "온실 속 화초 그 자체", "애들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