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수입된 이태리 푸른꽃게, 그 맛은?
'입질의추억' 유튜브 이태리 푸른 꽃게 리뷰가 화제다. 3일 수산물 전문 유튜버 '입질의 추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국인에게 딱 걸려 수입된 이태리 푸른 꽃게, 직접 먹어보니&
이태리 푸른 꽃게 리뷰가 화제다.
3일 수산물 전문 유튜버 '입질의 추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국인에게 딱 걸려 수입된 이태리 푸른 꽃게, 직접 먹어보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입질의 추억은 이태리 푸른 꽃게를 직접 선보이고 손질하며 이태리 꽃게에 대해 파악했다.
푸른꽃게는 이탈리아에서 최근 몇 년 사이에 유입된 종으로, 꽃게 다리가 유독 파랗기 때문에 '푸른 꽃게'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이 푸른 꽃게가 이탈리아 연안의 봉골레, 바지락, 굴, 홍합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고 있어 이탈리아에서는 꽃게 퇴치 예산으로 42억 원을 배정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이에 꽃게 수입업체에서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에 현지의 푸른 꽃게 가공 업체를 알아봐 달라고 최근 공식 요청했다. 이후 지난달 9일 인천의 한 업체에서 푸른 꽃게를 수입하기 위한 절차에 뛰어들었다.
유튜버 '입질의 추억'은 푸른 꽃게 샘플을 받아 와 구독자들에게 선보였다. 푸른 꽃게의 배를 가르니 장이랑 살이 꽉 차 있었다. 직접 먹어보니 부드럽고 단 맛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입질의 추억은 "찜 말고 탕이나 무침, 게장으로 해 먹으면 진짜 맛있을 것 같다"라며 "단가만 살짝 싸지면 우리나라 식당에서 자주 볼 수 있을 듯"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