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가 전한 충격적인 MZ세대 의사의 행동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현직 의사가 MZ세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닥터언니'에서 현직 의사는 MZ세대를 언급하며 "엠부(수동식 산소 호흡기) 짜다가 퇴근시간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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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가 MZ세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닥터언니'에서 현직 의사는 MZ세대를 언급하며 "엠부(수동식 산소 호흡기) 짜다가 퇴근시간 돼서 그냥 놓고 갔다는 괴담을 들은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옆의 현직 의사도 "예전에 인턴 선생님한테 화를 낸 적이 있다. 전공의 3년차 때 중환자실 환자를 보고 있는데 인턴 선생님이 심전도를 찍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담당하는 환자 중에 하나가 갑자기 부정맥이 굉장히 심하게 지나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맥박이 150회, 160회 되는데 인턴 선생님한테 그거 중단하고 이 환자 빨리 찍으라고 했더니 인턴 선생님이 '오늘 이거(일반 환자 심전도) 하고 퇴근이다'라고 하면서 당직인 다른 인턴을 부르라고 하는 거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그는 "너는 이 환자가 지금 죽어가는 게 안 보이냐 이러면서 '너 같은 놈 필요 없으니까 꺼져'라고 화를 냈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이건 MZ가 아니라 그냥 개념이 없음", "이런 사람이 미래의 의사라니 무섭다", "욕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