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간 딸 패고 싶다는 엄마, 무슨 일?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명문대에 간 착실한 딸을 패고 싶다는 엄마가 화제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11월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재조명됐다. 해당 글은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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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에 간 착실한 딸을 패고 싶다는 엄마가 화제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11월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재조명됐다.
해당 글은 '딸래미 패주고 싶어요'라는 제목을 달고 있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글쓴이는 "그동안 말대꾸 한 번 안하고 공부 열심히 한 착한 딸이었다. 스카이 대학 중 한 군데 진학했고 학점도 한 과목 A, 나머지 과목 올 A+ 받아 오구요. 로스쿨 가겠다고 이것저것 본인이 알아서 준비하고 참 대견스럽고 기특한 딸이다"라고 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말도 없이 한쪽 손목과 다른쪽 팔뚝(팔목과 팔꿈치 사이) 안쪽에 레터링 타투를 하고 왔다"라며 "피부도 희고 팔뚝도 얇아서 제 눈엔 레터링 글자밖에 안 보인다. 기가 차서 할 말을 잃었다"라며 딸이 문신을 하고 온 것에 한탄했다.
누리꾼들은 "무슨 팔목 레터링 문신 가지고 유난이다", "인생 너무 잘 풀릴까 봐 스스로 난이도 부여하네", "딸 자랑 간접적으로 하는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