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직원 남편 조롱 논란 무슨 일? 후기 보니 '충격'
온라인 커뮤니티 스타벅스 직원이 남편을 조롱했다는 누리꾼의 글이 화제다. 2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산 후기가 적힌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사진도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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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직원이 남편을 조롱했다는 누리꾼의 글이 화제다.
2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산 후기가 적힌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사진도 함께 있었다. 사진 속 누리꾼은 트렌타 콜드브루를 주문한 모습을 인증했다.
컵홀더에는 '턱별히 트란테에 드시네요'라고 적혀 있었다. 이 문구에 누리꾼은 기분이 상해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턱이 콤플렉스인 남편을 조롱했다는 것이다.
해당 누리꾼은 "한 달 정도가 지난 일인데 당시엔 부부가 커피를 받고 뭐지 싶고 찝찝했지만 애들도 있고 우선 넘어갔다"라며 "근데 계속 생각나고 기분이 나쁜데 이거 조롱한 거 맞냐"라고 올렸다.
이후 해당 누리꾼은 그 매장에 컴플레인을 걸었고 지역 매니저를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재밌게 쓰려던 단어였고 바리스타 본인도 제품명을 몰라서 다르게 쓰고 있었다고 하더라"라며 "제 기준에는 변명으로 들리고 보상으로 텀블러를 들고 왔더라. 거절했지만 스타벅스의 대처가 아쉽다"라고 전했다.
누리꾼은 "미쳤네", "죄송하면 죄송합니다 하면 되지", "저런 정신으로 서비스업을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