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행 대한항공 비행기, 태평양에서 '비상사태'
온라인 커뮤니티 밴쿠버행 대한항공 비행기가 태평양에서 비상사태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오후 6시 22분 인천을 출발해 태평양 서부시각 12시 38분 밴쿠버 도착 예정이던 KE071편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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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행 대한항공 비행기가 태평양에서 비상사태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오후 6시 22분 인천을 출발해 태평양 서부시각 12시 38분 밴쿠버 도착 예정이던 KE071편이 도쿄 동쪽 해상에서 비상사태 코드 7700을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사태 코드는 비행기 운용에 중대한 문제가 생겼을 때 발령하는 코드다.
누리꾼들은 "부디 플라이트레이더 오류이길", "밴쿠버면 한국 사람들 많이 탔을 텐데", "별거 아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플라이트레이더 사이트에 따르면 다행히 해당 비행기가 다시 인천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당시 상황 및 회항 이유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