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숨기려고 환자 2명 살해한 의혹받고 있는 병원장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전염병을 숨기려고 환자를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병원장이 화제다. 14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8년 전 환자 2명이 병원장에게 살해됐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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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을 숨기려고 환자를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병원장이 화제다.
14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8년 전 환자 2명이 병원장에게 살해됐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염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A 씨가 지난 2015년 자신의 병원 환자가 전염병에 걸린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거나 다른 환자들에게 병이 전염될 경우 병원 운영에 차질이 있다고 우려해 2명의 환자를 각각 살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 내용이 8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알려진 이유는 사망 당시 환자의 보호자들도 범행 사실을 몰랐던 것에 있다. 이에 부검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몇 년 뒤 내부 고발자 등의 진술과 관련 첩보가 나오면서 수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요양병원의 정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해당 요양병원은 2015년에 확장 및 이전 후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특히 이 병원은 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