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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미 다 털렸네" 김강민, 팬카페에 올린 심경 화제 

'엠빅뉴스' 유튜브 SSG랜더스 외야수 김강민이 팬카페에 자신의 글을 올렸다. 24일 김강민은 자신의 팬카페에 짧은 글을 남겼다. 그는 "다들 기사로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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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미 다 털렸네" 김강민, 팬카페에 올린 심경 화제 
'엠빅뉴스' 유튜브

 

SSG랜더스 외야수 김강민이 팬카페에 자신의 글을 올렸다. 

24일 김강민은 자신의 팬카페에 짧은 글을 남겼다. 

그는 "다들 기사로 먼저 아셨겠지만 2024년 시즌도 선수로서 그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유니폼이 바뀌고 홈구장이 바뀌었다"라며 자신의 이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언제나 절 응원해 주시고 힘을 주시지만 아쉬운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전 약속드린 바와 같이 제 힘 닫는 데까지 선수로 열심히 뛰겠다"라며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이글스 소속이 된 외야수 김강민이 선수생활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김강민은 2001년 SSG랜더스의 전신인 SK와이번스 2차 2라운드로 프로 유니폼을 입고 한 팀에서만 뛰었다. 

SSG는 김강민과 은퇴 및 지도자 연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으나 특별한 표시 없이 35인 보호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 스토리를 안 야구팬들은 "팀에 정나미 다 털렸네", "최정도 말년에 저렇게 되는 거 아니냐", "어떤 회사에서도 23년 일한 사람에게 저러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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