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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걸 여자 것으로? 강남 칼국수집 남녀차별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 강남의 한 칼국수집이 남녀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강남 칼국수집에서 양을 가지고 남성과 여성을 차별했다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이 캡처돼 올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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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걸 여자 것으로? 강남 칼국수집 남녀차별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 강남의 한 칼국수집이 남녀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강남 칼국수집에서 양을 가지고 남성과 여성을 차별했다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이 캡처돼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은 자신이랑 남성 일행 2명이 칼제비 2개 시켰는데 자신이 받은 칼제비 양이 적었다고 밝혔다. 

이어 "왜 내 거 양이 적냐고, 여자라서 적게 주는 거냐고 했더니 맞다고 함"이라고 적었다. 

실제로 해당 누리꾼이 올린 사진을 보면 남성이 받은 칼국수의 양은 떡 봐도 많아 보였지만 여성이 받은 칼국수는 그것에 비해 적어 보였다. 

해당 누리꾼은 "다른 테이블 남자 넷 칼국수 덜어주고 나니 양 부족해서 여자니까 양 적다는 핑계로 저렇게 주고는 아무 말도 안 하시고 여자라서 적은 거냐 물어보니 맞고 리필 되니 리필해 먹으라 한다. 그런 문제가 아니지 않으냐. 처음부터 양 물어보시던가"라고 적으며 분노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리필이랑 뭔 상관이냐", "나는 솔직히 차별 못 받았는데 충격이다", "리필은 맛이 다르지 않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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