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방에서 커플이 '헉' 당사자는 '적반하장' 무슨 일?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한 대학교의 동아리방에서 커플이 성관계를 했다는 커뮤니티의 글이 화제다. 해당 대학교 커뮤니티에는 29일 '동아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습니다'라는
한 대학교의 동아리방에서 커플이 성관계를 했다는 커뮤니티의 글이 화제다.
해당 대학교 커뮤니티에는 29일 '동아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동아리 회장이 남길 글이었다. 그는 "지난주 목요일 동아리방에 두고 온 물건을 챙기러 들어갔을 때 커플이 성관계를 하는 것을 목격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황한 저는 손에 있던 핸드폰을 떨어뜨렸고, 그 핸드폰을 줍고 물건을 챙기려 할 때 남학생은 제 목을 잡고 손을 꺾어 벽에 얼굴을 밀쳤다"라며 "그리고는 여자친구를 보지 말라며 뒤로 돌아서 있으라 하고는 제 물건과 핸드폰을 가져다주고 밖으로 밀어냈다. 여학생은 겉옷으로 몸을 가리며 죄송하다는 소리만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문제는 그 사건 이후 남학생이 저를 위협하며 핸드폰을 보여 달라고 했다. 무음 카메라로 촬영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여자친구는 아무 잘못 없고 만약에 이 일을 다른 동아리원들이 알게 되면 법적으로 대응한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카카오톡으로 해당 남학생에게 연락했지만 회신이 없자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며 "기회를 그릴 때 나가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주 내로 탈퇴한다는 연락이 없다면 다른 동아리원 모두에게 사건에 대해 알린 후 탈퇴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누리꾼들은 "폭행에 협박까지 대단하네", "10년 뒤에 진짜 창피할 텐데", "짐승을 사람 취급하면 안 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