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일본과 미국 중 야구하기 쉬웠던 곳은?
'이대호' 유튜브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일본과 미국 중 야구하기 쉬웠던 곳을 언급했다. 이대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LG 트윈스 한국 시리즈 우승의 주역인 오지환과 박동원과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일본과 미국 중 야구하기 쉬웠던 곳을 언급했다.
이대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LG 트윈스 한국 시리즈 우승의 주역인 오지환과 박동원과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동원 "일본까지 갔다가 미국 가셨지 않느냐. 근데 시간이 너무 짧았지 않느냐 미국은. 근데 일본 안 가고 바로 미국 갔으면 미국에서 일본에서 만큼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지 궁금하더라"라고 이대호에게 물었다.
이대호는 실제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에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동했다.
이대호는 박동원의 질문에 "솔직히 미국 갔을 때 더 잘할 자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젊었을 때 갔으면 일본보다 미국이 더 쉬웠다"라고 전했다.
그 이유에 이대호는 "미국 볼 빠른 애들은 투 스트라이크에도 힘으로 승부하고 나는 그냥 탁 치는 거다'라며 "일본 애들은 쓰리볼에도 포크볼 던지는데 안 맞으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일본은 아직 아시아 야구가 있어서 4번 타자에게 안 맞으려고 하고 5번 타자에게 승부하는 것이 있다. 미국에서는 자기들 자존심 때문에 마무리 투수는 그냥 승부하는 거다. 나는 그런 공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본 갔다가 미국 1년 갔을 때 일본 안 가고 바로 미국 갔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봤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미국에서 1년만 하고 바로 다시 롯데 자이언츠로 돌아왔다.
그 이유에 이대호는 "한국 올 때도 미국에서 더 하자고 했었는데 내 꿈은 LG가 우승한 것처럼 롯데 우승이었다"라며 "잘할 때, 능력 있을 때 와서 우승 한번 시켜보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됐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