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충격적인 경북대 본관 모습 "서울의 봄 같다"
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경북대학교의 본관 모습이 보여져 화제다. 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경북대 본관'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본관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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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북대학교의 본관 모습이 보여져 화제다.
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경북대 본관'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본관 앞에 있는 계단에 옷이 나열돼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경북대학교의 다양한 과 이름과 학생들의 이름이 적힌 형형색색의 과 잠바가 계단을 꽉 채우고 있었던 것이다.
학생들이 자신들의 과 잠바를 벗어 본관 앞에 놓은 이유는 금오공과대학교와의 통합을 반대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대학은 학령 인구 감소에 따라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구체적은 통합안에 대한 검토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대학은 지난 2007년에도 통합 논의가 있었으나 당시에는 통합이 무산됐다.
많은 누리꾼들은 최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의 한 장면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