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근황에 들어가는 세금만 '억 단위'
온라인 커뮤니티 아동 성폭행 및 중상해 등 18건의 범죄를 저지른 조두순의 근황이 화제다.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두순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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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행 및 중상해 등 18건의 범죄를 저지른 조두순의 근황이 화제다.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두순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근황이 공개됐다.
조두순은 지난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한 교회의 회장실에서 만 8세 여아를 강간 폭행했다.
이후 징역 12년 판결 후 경북북부 제2교도소 독방에 수감되었다가 경북북부 제1교도소로 이감되었고 서울남부교도소로 다시 이감되었다.
그는 2020년 12월 12일 새벽 6기 46분에 만기 출소해 경기도 안산시로 돌아갔다.
조두순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데 들어간 예산은 총 10억 6,506만 6,000원으로 알려졌다. 연간 5억 원가량의 세금이 들어가는 셈이다.
또한 조두순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돼 기초연금 30만 원 등 매달 120만 원 정도의 연금을 받아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조두순을 챙기는 게 이해가 안 간다", "조두순 언제 죽냐", "왜 쟤만 세금 들여가면서 감시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