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목을 도끼로 내리쳤던 남성 근황 '충격'
MBC 친동생의 목을 도끼로 내리쳐 사망케 한 남성의 근황이 화제다.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5년 MBC에서 방송된 '경찰청사람들 2015' 방송 중 일부가 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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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의 목을 도끼로 내리쳐 사망케 한 남성의 근황이 화제다.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5년 MBC에서 방송된 '경찰청사람들 2015' 방송 중 일부가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지난 2001년 3월 광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도끼 피습사건을 다뤘다.
피의자는 피살자의 형으로 검거 당시 인터뷰에서 범행을 후회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제가 했으니까 후회 없죠. 이미 후회할 거라면 제가 안 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살인이고 죽음이고 그런 게 좋았다. 재미있다. 기분 좋다는 느낌이 들고 흥미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생을 죽인 이유에 "감정으로 사람을 죽인다면 싫은 친구를 죽였을 텐데 걔가 사람이니까 인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나약했을까 해서 한 번 해봤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케 했다.
하지만 사건 이후 피의자는 부모의 탄원으로 처벌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성인이 되어 영업사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을 소름 돋게 했다.
누리꾼들은 "부모도 미쳤네", "사이코패스 아니냐", "취직이 가능했던 게 더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