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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귀한 딸"이라며 교사에게 대들던 여고생, 근황 '충격'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남자 교사에게 대드는 모습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여고생의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여고생이 남성 교사와 학교 복도에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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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귀한 딸"이라며 교사에게 대들던 여고생, 근황 '충격'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남자 교사에게 대드는 모습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여고생의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여고생이 남성 교사와 학교 복도에서 큰 소리로 다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 교사는 여학생에게 ‘들어가’라고 손짓하며 큰 소리로 말하자 해당 학생은 “왜 저한테 소리 지르세요? 저도 남의 집 귀한 딸 아니에요?”라고 따진다. 당황한 듯 대꾸하지 못하고 학생을 바라보고 있는 교사에게 여학생은 “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에요, 머리채를 왜 잡으시는데요?”라고 물었다. 

이에 교사는 “네 가방 잡았다고. 가방 끈에 네 머리가 꼬여 있었다”라고 설명하며 손가락으로 학생의 머리를 가리켰다. 그러자 여학생은 “잡으셨다고요”라고 항의했다. 

이후 학교 측에 따르면 해당 여고생은 당시 선생님과 오해를 풀고 학교생활을 원만히 하다 학교를 그만뒀다고 알려졌다. 

시간이 흘러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은 해당 학생의 근황에 "소속사에 연습생으로 있다. 지금 이것 때문에 말이 많다. 내보낼지 말지"라고 댓글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들도 "데뷔하면 볼만하겠다", "아이돌 연습생이라니", "자퇴도 빨리 하더니 결국 연습생 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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