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체중 고민 팬 향한 조언 "99.9% 착각
아이브 장원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 고민을 토로한 팬에게 "99.9% 착각"이라며 따뜻한 위로와 자신감을 주는 조언을 전했습니다.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외모와 체중 문제로 힘들어하는 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장원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하퍼스바자 코리아'에 공개된 영상 콘텐츠에서 팬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상 속 '들어나 봅시다' 코너를 통해 팬들이 보내온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을 털어놓은 한 팬은 "가족들과 같이 식사하고 따로 간식을 더 먹는 것도 아닌데 저만 살이 찌는 것 같아 속상하다"며 외형 변화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을 토로했다.
"본인 눈에만 그렇게 보일 가능성 99.9%"
사연을 접한 장원영은 팬의 마음을 먼저 다독였다. 그는 "이게 정말이라면 너무너무 속상할 것 같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팬을 부르는 애칭인 '녕둥이'를 사용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꿨다. 장원영은 "우리 귀여운 녕둥이가 지금 너무 본인의 외적인 것에 꽂혀서 녕둥이 눈에만 그렇게 보일 가능성이 저는 99.9%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이 실제 모습보다 부정적으로 치우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장원영은 팬이 자신감을 갖기를 당부했다. 그는 "제 눈에는 우리 녕둥이가 무지무지 예쁘고 귀여울 거라"고 확신하며, 거울 속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권했다. 구체적으로는 "조금 더 자신을 사랑하고 '난 있는 그대로 예뻐' 이렇게 거울 속의 자신을 조금 더 예뻐하고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안 되면 다시 찾아오세요" 재치 있는 마무리
장원영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상담 분위기를 특유의 재치로 전환했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조언을 마친 뒤, 그는 "그러고 나서도 안 된다면 다시 찾아오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찾지 못했을 때 언제든 다시 도움을 요청해도 좋다는 뜻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장원영은 아이브 멤버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광고와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영상은 팬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