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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가 극찬한 '교과서 같은 작품'…영화 '경주기행' GV 현장

봉준호 감독이 '교과서 같은 작품'이라 극찬한 영화 '경주기행'의 GV 현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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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가 극찬한 '교과서 같은 작품'…영화 '경주기행' GV 현장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경주기행'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김미조 감독과 봉준호 감독, 그리고 극 중 네 모녀를 연기한 배우들이 함께한 이번 GV(관객과의 대화)는 작품의 완성도와 연출적 디테일을 심도 있게 짚어보는 자리였다.

봉준호 감독이 주목한 연출의 디테일

이번 자리에서 봉준호 감독은 '경주기행'을 향해 "좋은 배우와 좋은 연출이 만난 교과서 같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거장 감독의 시선에서도 이 작품이 지닌 연출적 밀도가 높게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영화의 예술적 가치가 다시 한번 확인된다. 특히 봉준호 감독은 작품 전반에 흐르는 세밀한 디테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점을 시사했다.

김미조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해 나간 과정과 현장의 분위기를 공유했다. 영화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기까지 이어졌던 몰입감 넘치는 연출 방식과 배우들의 호흡이 어떻게 맞물렸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영화의 성공이 단순한 흥행을 넘어, 연출과 연기의 조화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네 모녀 배우들이 전하는 현장의 기록

극 중 네 모녀 역할을 맡은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은 각자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겪었던 과정과 현장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배우들은 작품이 가진 정서적 깊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던 지점들을 언급하며, 영화가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되짚었다.

이번 GV는 '경주기행'이 단순한 흥행작을 넘어, 한국 영화계에서 연출과 연기의 정석을 보여준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록과 함께, 거장 감독의 극찬까지 더해지며 영화의 생명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글 차도윤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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