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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우먼(H.O.W), 정규 1집 활동 비하인드…긴장 속 팬미팅과 음악방송 무대 뒷모습

그룹 하트 오브 우먼(H.O.W)이 정규 1집 활동 중 겪은 음악방송 무대 준비와 첫 팬미팅의 생생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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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우먼(H.O.W), 정규 1집 활동 비하인드…긴장 속 팬미팅과 음악방송 무대 뒷모습

그룹 하트 오브 우먼(H.O.W)이 정규 1집 활동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공개된 영상은 멤버 리리(LIRI)의 카메라를 중심으로 음악방송 대기실, 무대 리허설, 그리고 첫 팬미팅 현장까지 활동 전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나는 나를 사랑할 거야" 안무 포인트와 무대 준비

멤버들은 음악방송 무대를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내면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리는 영상 속에서 이번 활동 안무의 관전 포인트로 코러스 파트의 '쓰담쓰담' 동작을 꼽았다. 해당 안무는 "나는 나를 사랑할 거야"라는 가사에 맞춰 자신을 다독이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리리는 이 동작을 위해 수개월간 연습했음을 언급하며 무대에 임하는 진지함을 보였다.

무대 준비 과정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지현은 더위를 많이 타 전용 선풍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아인은 다마고치를 소품으로 활용해 대기실 분위기를 환기했다. 또한, 리리는 챌린지 촬영을 위해 'Pretty Girl' 안무를 연습하는 모습과 함께, 소지품을 예쁘게 보관하기 위해 커다란 케이스를 준비한 일상을 공유했다.

첫 팬미팅의 설렘과 무대 위 아쉬움

정규 1집 활동 중 맞이한 첫 팬미팅 현장도 담겼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팬들을 마주한 소감을 전하며, 팬들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났다고 말했다. 첫 팬미팅을 마친 소감으로는 "조금 떨렸지만 너무 재밌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리리는 팬미팅 현장에서 멤버들과 함께 안무 포인트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음악방송 무대에서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향한 열정과 작은 아쉬움이 교차했다. 채이는 두 번째 무대를 마친 후, "시간은 똑딱똑딱" 파트에서 시선 처리와 관련된 미세한 차이를 언급하며 무대 연출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지는 연습 과정에서는 멤버들이 서로의 표정과 춤 동작을 체크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모습이 이어졌다.

우당탕탕 대기실 풍경과 막방의 아쉬움

대기실에서의 일상은 멤버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지현은 류인이 챙겨준 음식을 먹으며 "밥 없이는 밥을 못 먹는다"고 말하는 등 유쾌한 상황을 연출했다. 멤버들은 서로를 '판다즈' 혹은 '고양이즈'라는 별칭으로 부르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활동의 마지막을 알리는 '막방(마지막 방송)'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벌써 막방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 뒤에 숨겨진 멤버들의 긴장과 설렘,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글 남시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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