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에부터 밀푀유까지... 프랑스 인기 디저트 모음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 있다? 요즘 각종 디저트를 주식처럼 혹은 간식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다. 남녀노소가 사랑하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 있다? 요즘 각종 디저트를 주식처럼 혹은 간식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다.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디저트. 특히 프랑스 전통 디저트가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프랑스식 디저트에 대해 알아본다.
바게트
프랑스의 유명한 빵이며 지팡이라는 뜻인 바게트. 밀가루, 소금, 물, 이스트만으로 만든 빵이며 예전엔 가난한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가 저렴한 아침 식사, 브런치로서 인기가 많다.
마들렌
밀가루, 버터, 달걀, 우유에 레몬 등 향을 더해 특유의 가리비 모양으로 구운 빵. 약간 단단한 카스테라 비슷한 맛으로 홍차와 매우 잘 어울린다. 만들고 하루가 더 지나야 가장 맛있다.
에끌레르
길쭉한 모양의 슈 페이스트리에 다양한 맛의 크림으로 속을 채우고 퐁당 아이싱을 덧입혀 만드는 프랑스 디저트다. 에끌레르는 프랑스어로 번개를 뜻하는데, 디저트의 맛이 좋아 번개처럼 순식간에 먹어치운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마카롱
프랑스 고급 과자 마카롱. 1533년 마카롱을 좋아하던 이탈리아 메디치가의 카트린느가 프랑스왕 앙리2세와 결혼하면서 프랑스로 전해졌다. 머랭 과자의 일종으로 아몬드 가루, 밀가루 등을 섞어 만든다. 겉은 바삭하면서도 안은 쫀득하고 부드러운 맛이다. 맛있지만 만들기가 까다로워 가격이 꽤 비싸다.
팔미에
제과점에서도 종종 하트모양의 패스트리 팔미에를 보신 적 있을 것이다. 팔미에는 프랑스어로 종려나무라는 뜻으로 종려나무 잎 모양을 본떠 이 디저트를 만들었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밀푀유
천 겹의 잎사귀란 뜻으로 여러 겹을 이루는 달콤하고 바삭한 프랑스의 고급 디저트. '흥미진진하고 진지한 주제들을 층층이 쌓아올린다'라는 의미의 밀푀유 이론에서 빵 이름이 나왔다.
크렘 브륄레
차가운 커스터드 크림 위에 유리처럼 얇은 캐러멜 막을 입힌 것이다. 차가움과 따뜻함, 부드러움과 파삭함, 달콤함과 쌉쌀함 등 맛과 식감의 대조가 특징이다. 레시피는 간단하지만 제대로 맛내기는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