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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삼겹살과 의외의 최강 조합? (+효능)

미나리와 삼겹살이 인기다. 최근 봄철을 맞아 제철 음식들이 다수 소개되는 가운데, 미나리가 새로운 삼겹살의 파트너로 소개되고 있다. 제철 음식이라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어,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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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삼겹살과 의외의 최강 조합? (+효능)

미나리와 삼겹살이 인기다. 최근 봄철을 맞아 제철 음식들이 다수 소개되는 가운데, 미나리가 새로운 삼겹살의 파트너로 소개되고 있다. 제철 음식이라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어,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미나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향신료로 꼽힌다. 주로 다른 재료와 함께 무침 등으로 섭취하거나 매운탕 등 해물 요리에 활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미나리는 논이나 습지에 물을 대어 재배한다. 이렇게 미나리를 재배하는 습지를 미나리꽝이라 하는데, 무침 등에 활용하는 미나리가 대다수 미나리꽝에서 재배된다. 

반면 최근 주목받는 쌈 채소용 미나리는 밭 미나리로, 미나리꽝이 아니라 일반 밭에서 별도의 농법으로 재배된다. 이렇게 재배된 미나리는 풍미가 많이 다른데, 맛상무 채널에서는 이를 두고 "은은한 향이 나고, 줄기부터 이파리까지 전체를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독소 배출

동의보감에도 기록된 미나리는 해독 작용에 탁월하다. 미나리는 우리 몸에 들어온 중금속 및 독성 성분을 흡수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또 미나리의 페르시카린 성분은 간에 쌓인 노폐물을 해소시키고 알코올 분해를 도와 간 기능을 개선한다. 갈증과 숙취를 해소시키기 때문에 과음한 다음 날 미나리를 섭취하면 좋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혈관계 질환 예방

혈액 속 활성산소가 증가하면 세포 노화의 주범이 된다. 이때 미나리를 섭취하면 미나리에 들어 있는 천연 항산화 물질인 캠페롤 성분이 혈액 산화를 방지한다. 또 이소람네틴과 같은 항염 성분은 체내 염증을 제거해줌으로 지속적으로 미나리를 섭취할 경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혈관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소화기관 강화

섬유질이 풍부한 미나리는 창자의 내벽을 자극해 장 운동을 촉진시킨다. 미나리는 체내 노폐물과 유해물질은 배출시키고 장내 유익균은 늘여준다.

스트리머 에드머는 "삼겹살과 미나리는 신이 내린 조합"이라 평했으며, 맛상무는 "삼겹살 최강조합"이라 평하는 등 스트리머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맛상무는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일곱 가지 음식 중 하나"로 소개하며 봄철에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미나리와 삼겹살이 봄철 대표 먹방 콘텐츠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By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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