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화장실 근황에 경악 "국격 떨어진다"
온라인 커뮤니티 청와대 개방 후 화장실의 모습에 누리꾼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와대 화장실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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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후 화장실의 모습에 누리꾼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와대 화장실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쓰레기로 넘쳐나는 청와대 연풍문 화장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여러 보도에서 "당장은 관람객이 많아 청와대 내부 화장실이나 편의시설 관리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연풍문 1층 화장실은 폐쇄조치만 해둔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화장실 폐쇄 조치를 조금 늦게 하게 돼 고객 안내 고지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예산 등 관리 여력을 갖춘 후에는 연풍문 화장실을 다시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국격 떨어트린다", "나라 꼴 잘 돌아간다", "백악관 개방해서 백악관 화장실 저렇다고 생각해 봐라", "나라 꼬라지 봐라"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는 지난 5월 10일부터 개방됐으며 같은 달 26일에는 본관 실내까지도 개방됐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