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대통령 근황에 "해수욕 3시간·바나나보트 4번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탁현민은 지난 12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23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보낸 제주도 여름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탁현민은 지난 12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23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보낸 제주도 여름휴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전 직장 상사를 제주도에서 만났을 때 표정 관리가 잘 안된다"라고 말해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다. 실제로 여러 커뮤니티 및 언론에 퍼진 문 전 대통령과 탁 전 비서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 중에는 탁 전 비서관이 선글라스를 끼고 있음에도 째려 보고 있는 것 같다는 반응이 있었다.
문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님은 몸도 좋아지시고, 부기도 다 빠지시고"라고 밝혔다.
또 "해수욕을 3시간씩 하시더라. 산에는 웬만하면 안 가려고 했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님은 내내 웃으면서 다니셨다. 경호원들도 얼굴이 안 좋았다. 대통령님이 3시간 들어가 계시면 그분들도 3시간씩 들어가셔야 하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바나나 보트를 4번인가 타신 것 같다. 나중에는 할인도 해주더라. 어찌나 해맑게 웃으시던지"라며 문 전 대통령의 의외의 모습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현직일 때 모시는 것과 전직일 때 모시는 게 다르더라. 지금은 내가 다 해야 한다. 시킬 사람이 없다. 예전엔 뭘 먹고 싶다는 말도 안 하셨는데 지금은 뭐가 먹고 싶다고 말씀하시더라"라며 "여러 사람이 즐겁게 시간을 보냈는데 저는 가끔 즐거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