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물놀이하다 지친 댕댕이, 아빠 얼굴이 보인다
아이들과 물놀이 전후, 이렇게 다르다 [사진=mikandaisukisu 트위터] 아이들과 물놀이를 한번이라도 한 사람은 알 것이다 . 아이들이 절대 지치지 않고 무한 체력을 가졌다는 것을 . 최근 트위터
·
아이들과 물놀이를 한번이라도 한 사람은 알 것이다. 아이들이 절대 지치지 않고 무한 체력을 가졌다는 것을.
최근 트위터에서는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다 지친 반려견이 화제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 반려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과 물놀이 한 반려견 미칸의 모습을 공개했다. 반려인은 집안 한 구석에 작은 풀장을 설치해 이른바 베터파크(베란다+워터파크)를 만들었다.
트위터에 게재된 사진 속 미칸은 앞발로 풀장 가장자리를 겨우 붙잡고 몸을 일으킨 상태다. 온몸이 흠뻑 젖어있고 넋이 나간 표정이다. 마치 어린아이들과 물놀이를 하다 방전된 아빠의 모습과 같다.
미칸의 반려인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좋아해 매일 풀장에서 미칸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칸 또한 스스로 풀장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지만, 아이들 체력이 좋다 보니 미칸이 많이 지친다"고 덧붙였다.
By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