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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안에서 유독 좋아하는 공간들의 특징

사진출처ⓒ_Giphy / Pixabay 하루를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장소는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들에게도 모두 필요한&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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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안에서 유독 좋아하는 공간들의 특징
사진출처ⓒ_Giphy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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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장소는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들에게도 모두 필요한 요소다. 

사람도 개인마다 가장 편안한 장소가 있듯이, 반려견도 집안에서 유독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고 선호하는 공간이 있다. 

집에 있는 반려견을 관찰해보면 유독 자주 가는 장소를 발견할 수 있다. 주로 보호자 근처, 구석진 곳, 테이블 밑 등에 머물러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해당 장소에서 반려견이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강아지가 선호하는 공간은 주로 어떤 조건을 가지고 있을까?

1. 안락한 장소

사람은 큰 집에서 살고 싶은 욕망을 품고 사는 반면, 강아지는 좁은 틈 사이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야생 시절의 습성에서 온 것으로 좁은 공간은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 줄어들어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사진출처ⓒ_Giphy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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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개들이 안심하고 경계심을 풀 수 있는 공간으로는 몸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2. 어둡고 조용한 장소

어릴 때 방 안에서 이불로 혼자만의 비밀기지를 만들고 놀았던 추억이 있는 것처럼 강아지들고 좁고 어두운 자기만의 공간을 좋아한다. 

또한, 반려견에게 있어서 조용한 장소는 마음을 안정시키기 딱 좋은 곳이다. 뛰어난 청각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에게 주변이 조용한 장소는 자신이 예민하게 반응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사진출처ⓒ_Giphy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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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장소

강아지가 어둡고 조용한 곳을 좋아한다고 해서 가족과 멀어지는 곳에 집을 두는 행동은 결코 좋지 않다. 반려견의 입장에서 보호자는 자신이 속한 무리의 리더이며 자신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절대적인 신뢰 대상이다. 

그런 보호자의 냄새를 자주 맡게해주는 것이 강아지들에게 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보호자의 얼굴을 마주보며 잘 소통할 수 있는 장소에 집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4. 화장실은?

"잘 안 보이고 침상에서 먼 곳"

사진출처ⓒ_Giphy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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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배설을 할 때 누군가 있으면 불편해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몸과 침상 근처에 배설물이 묻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

때문에 반려견의 화장실은 잠자리에서 떨어져 있으며 남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화장실과 침상 공간을 가급적 멀리 두어 명확한 구분을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

By 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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