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둘리 아빠 김수정, 둘리로 번 돈이 '깜짝'
tvN 둘리 아빠 만화가 김수정이 '유퀴즈'에 출연했다. 김수정은 "둘리 아빠 김수정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만화 '아기공룡 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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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아빠 만화가 김수정이 '유퀴즈'에 출연했다.
김수정은 "둘리 아빠 김수정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만화 '아기공룡 둘리'는 1983년에 월간 보물섬에 연재됐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 중 하나다.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덕에 둘리는 한국 만화 캐릭터로는 최초로 주민등록번호를 받았다.
둘리가 오랜 기간 국민에게 사랑 받은 캐릭터인 만큼 '둘리아빠' 김수정이 둘리로 벌어 들인 수익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김수정은 "둘리로 재벌이 됐다는 소문처럼 그렇지는 않다. 애니메이션 제작이 돈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 처음 제작할 때 금융권에서 5억을 빌렸다. 5년 동안 원금포함 23억을 갚았다. 그거 갚고 나니까 또 돈이 없더라. 그래서 다시 돈을 모아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라며 "전 돈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