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여동생' 문수아, 빌리 일본 프로모션 불참
빌리 문수아. (출처 : 인스타그램) 걸그룹 빌리의 멤버 문수아가 일본 데뷔 프로모션에 불참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11일 빌리의 공식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공식 팬카페에 "5월 17일 일
걸그룹 빌리의 멤버 문수아가 일본 데뷔 프로모션에 불참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11일 빌리의 공식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공식 팬카페에 "5월 17일 일본 데뷔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예정되어 있던 일본 앨범 프로모션에 문수아가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일본 프로모션 일정에는 하람, 하루나, 션, 시윤, 수현, 츠키 등 6인만 참여하게 된다.
앞서 빌리는 오는 17일 일본 데뷔 싱글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 Japanese ver. -' 발표가 예정되어 있었다.
이후 20일에는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 도쿄(Zepp Divercity Tokyo)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현지 팬들과 공식 만남을 가질 계획이었다.
그 뒤 사진 촬영회, 대면 팬 사인회, 판넬 이미지 전시회 등 대규모 팬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19일 빌리 문수아의 가족인 아스트로의 멤버 故 문빈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동생 문수아의 강도높은 일본 프로모션 일정은 무리가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현재 문수아는 문빈의 부고 이후 진행을 맡고 있었던 MBC M '쇼! 챔피언' 촬영에 불참하는 등 대부분의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