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저격한 오재원, '이 사람'에게 공격 당했다
오재원 인스타그램 오재원 야구 해설위원이 박찬호 야구 해설위원을 저격한 가운데 오재원을 저격한 사람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격투기선수 출신의 권아솔은 자신의 SNS에 "나도 너가 참 안타깝다&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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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야구 해설위원이 박찬호 야구 해설위원을 저격한 가운데 오재원을 저격한 사람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격투기선수 출신의 권아솔은 자신의 SNS에 "나도 너가 참 안타깝다"라며 오재원을 저격했다.
이어 "십여년 전에 홍영기 선수가 팬이라고 사진 한 번 찍어 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똥 씹은 표정으로 선심 쓰듯 하는 네 행동을 보면서 나는 너랑 같은 행동은 안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폭로했다.
그는 "네 덕분에 팬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팬분들 덕분에 네가 존재하는 거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한편 오재원이 박찬호를 저격한 후 오재원의 SNS에는 야구 팬들이 댓글로 쓴 소리를 남겼다.
팬들은 "본인 개인 감정으로 서운한 것을 왜 국민을 들먹이느냐", "이번에 크게 실수하신 거다", "국민이라는 말 함부로 쓰는 거 아니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재원은 지난 10일 한 잡지 인터뷰에서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인 박찬호를 저격하며 “전 국민이 새벽에 일어나 그분을 응원했던 감사한 마음을 모르는 것 같다”라며 해설 시 그가 무책임한 발언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