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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음주운전 논란' 지기TV 유튜브 복귀 '6개월의 법칙'

유튜브 '지기네' 음주운전을 하고 고등학생 때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지기TV가 유튜브에 복귀했다. 지난 22일 지기TV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기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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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음주운전 논란' 지기TV 유튜브 복귀 '6개월의 법칙'
'지기네' 유튜브
유튜브 '지기네'

 

음주운전을 하고 고등학생 때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지기TV가 유튜브에 복귀했다.

지난 22일 지기TV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기네'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아이들을 살펴본 뒤 차에 타서 카메라를 켰다. 

그는 구독자들에게 사과한 뒤 음주운전과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음주운전 건에 대해 그는 "음주운전 건에 대해서는 판결문이 나왔고 약식명령 처리가 됐다. 해명 당시 대리기사님을 부르고 차량이 안 보였다는 말로 많은 분들에게 불편을 드렸고 운전대를 잡은 것 자체가 명백한 잘못이고 얼마나 위험한 행동이었는지 교육을 받으면서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게 됐다"라며 "음주 교육 이수 이후 4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0일 운전정지와 벌금 200만원이 선고되었고, 정지는 끝난 상태고 벌금 또한 바로 납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서는 "16년 전에 일에 대해서는 이 이슈 이후에 그 친구한테 먼저 연락이 왔고 같이 운동하면서 풀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제가 잘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를 하고 잘 풀고 마무리했다"라며 "사춘기 시절 방황도 하고 잘못한 부분도 많고 개념도 없었고 그랬었던 것 같다. 하지만 누군가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가혹행위를 한다거나 그런 행동읗 하지 않았다. 와전된 부분도 많고 이 부분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고 앞으로 행동에 있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나중에 아이들이 알게 되었을 때 잘못을 하고 숨어버린 아빠가 되는 것보다는 잘못을 했으면 잘못을 한 부분에 대해 진정성 있게 반성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라며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새벽 봉사를 나간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정성 있게 반성하시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줄 필요는 없다",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묵묵히 봉사한다고 해놓고 영상 남기려고 새벽 4시라고 인증하기", "6개월의 법칙"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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