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외친 더윈드, LA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펼쳐진 좌충우돌 투어
더윈드 멤버들이 LA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해 겪은 스릴 넘치는 하루를 담았다. 공포에 떨던 한빈과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를 확인하자.
그룹 더윈드(The Wind) 멤버들이 미국 LA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았다. 미국 일정 7일 차를 맞이한 이들은 테마파크의 다양한 어트랙션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걸음도 못 대고 울 것" 공포 앞둔 한빈의 예고
본격적인 놀이공원 투어에 앞서 멤버들은 설렁탕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에너지를 보충했다. 고기가 들어간 설렁탕을 맛있게 먹으며 에너지를 채운 멤버들은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향할 준비를 마쳤다. 이날의 관전 포인트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이 처음인 멤버 한빈의 반응이었다. 멤버들은 인터뷰를 통해 한빈이 공포 어트랙션에 대해 상당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음을 언급했다. 특히 한빈의 반응을 기대한 멤버들은 "한 걸음도 못 대고 자리에서 울 것 같다"며 장난 섞인 예고를 던지기도 했다. 멤버들은 한빈을 놀리기 위해 인터뷰 당시 내기를 했다며, 기념품을 사주느냐 마느냐를 두고 벌인 유쾌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이동 중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 정보를 공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물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기술력이 적용된 어트랙션부터, 레일이 끊긴 듯한 구간을 날아가 착지하는 롤러코스터의 정보까지 상세히 공유했다. 특히 한 번에 열 바퀴를 도는 스핀 구간과 티라노사우루스가 등장해 랜덤으로 한 명을 잡아가는 주라기 월드의 스릴 넘치는 구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분위기를 예열했다. 한빈은 멤버들의 장난 섞인 압박 속에 머쓱한 표정을 짓기도 했으나, 이내 화려한 테마파크의 풍경을 마주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주라기 월드로 향한 발걸음, 엇갈린 기대감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입성한 더윈드는 화려한 테마파크의 전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뷰에 놀라움을 표한 멤버들은 "조명, 온도, 습도 모든 게 완벽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첫 번째 목적지를 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해리 포터 구역, 트랜스포머, 미니언즈, 조스 등 다양한 어트랙션이 눈앞에 펼쳐진 가운데, 멤버들은 효율적인 동선을 고민했다. 가까운 곳부터 갈지, 아니면 대기 시간이 길더라도 재미있는 것부터 탈지를 두고 의견이 오갔다. 결국 멤버들은 스릴을 즐기기 위해 주라기 월드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 사이의 유쾌한 티격태격도 이어졌다. 해리 포터 구역을 지나며 한빈에게 슬리데린이 어울린다는 농담을 던지는 등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모두가 다 함께 즐기기를 원하는 마음과, 대기 시간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움직이려는 의견이 부딪히며 예능적인 재미를 더했다. 주라기 월드에 도착한 멤버들은 테마파크 특유의 화려한 분위기에 젖어 들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스릴 넘치는 하루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