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독보적 존재감 드러낸 신곡 'STAR' 공개
아이들 소연이 신곡 'STAR'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133초의 강렬한 음악적 서사가 공개됐다.===
(여자)아이들의 핵심 프로듀서이자 멤버인 소연이 다시 한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증명했다. 소연은 신곡 'STAR'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색깔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번 곡은 소연이 가진 음악적 역량과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공개된 영상은 133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소연의 매력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은 소연(SOYEON)의 이름과 곡 제목 'STAR'를 명확히 명시하며, (여자)아이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X,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다양한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음악적 색채를 응축한 133초의 기록
소연은 이번 'STAR'를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했다. 영상은 소연의 보컬과 퍼포먼스, 그리고 곡이 가진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곡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 133초의 러닝타임 동안 펼쳐지는 영상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전개를 보여준다.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곡이 가진 서사와 소연의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잔상을 남긴다. 이는 단순히 듣는 음악을 넘어 시각적 이미지와 결합된 하나의 예술적 결과물로 다가온다. 특히 영상 속에서 구현된 소연의 모습은 곡의 제목인 'STAR'가 가진 의미를 시각적으로 뒷받침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극대화한다.
자체 제작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 커리어
그동안 (여자)아이들의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그룹의 정체성을 구축해온 소연은 이번 신곡에서도 제작자이자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보여준다. 소연은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다수의 히트곡 작업에 참여하며 '히트곡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이러한 제작 역량은 2024년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승격으로 이어지며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 소연은 프로듀서명 'icebluerabbit'으로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다. 지난 1월 발표된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제작에 참여한 데 이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에서는 솔로곡 ‘ICE BLUE RABBIT’을 처음 공개하며 프로듀서로서의 감각을 과시했다. 또한 미국 래퍼 오데타리(Odetari), 싱어송라이터 앤더슨 팩(Anderson .Paak) 등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5년 2개월 만의 솔로 귀환과 향후 행보
이번 신곡은 소연이 2021년 7월 발매한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Windy’ 이후 약 5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그룹 활동과 별개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무게감을 견고히 다져온 소연은 이번 작업을 통해 본인의 음악적 지향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소연은 그간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 투어와 미국 시카고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등 대형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솔로 아티스트로 올라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오는 9월 초에는 솔로 신보 발표를 앞두고 있어, 이번 'STAR' 영상이 보여준 음악적 흐름이 신보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소연의 활발한 활동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