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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쌤의 눈물겨운 특강,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마주할 K-POP의 현실

신인 걸그룹 튜이드 멤버들이 데뷔 전 문쌤으로부터 개인기부터 수상소감까지 실전 아이돌 기술을 전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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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쌤의 눈물겨운 특강,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마주할 K-POP의 현실

K-POP 시장의 문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했다. 그룹 '튜이드(TUIDE)'의 멤버 지아, 서연, 사키가 데뷔를 앞두고 혹독한 트레이닝의 연장선에 섰다. 이들이 마주할 현실은 화려한 무대 조명뿐만이 아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춰야 할 실전 기술들이 이들의 앞에 놓여 있다.

무대 위 기술부터 생존 전략까지, 문쌤의 현실적인 꿀팁

데뷔를 앞둔 제자들을 향한 문쌤의 조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실전 생존 전략에 가깝다. 아이돌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인 개인기 강의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전수됐다. 특히 카메라를 놓치지 않는 법이나 돌발 상황에 대비한 연기 특강은 신인 아이돌이 현장에서 겪을 법한 긴장감을 반영한다.

단순히 실력을 쌓는 것을 넘어, 아이돌의 숙명이라 할 수 있는 '태도'에 대한 교육도 이어졌다. 카메라를 찾는 법과 더불어 복화술을 활용한 기술, 그리고 무대 위에서의 연기력까지 아우르는 강의는 튜이드 멤버들이 준비해야 할 영역이 얼마나 넓은지를 보여준다. 이는 신인 그룹이 마주할 무대 환경이 단순히 노래와 춤에 국한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데뷔라는 높은 벽, 응원과 걱정 사이의 문쌤

문쌤은 제자들이 아이돌로서 걸어갈 길이 결코 쉽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다.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드러난 걱정은 K-POP 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을 대변한다. 멤버들이 현장에서 겪을 피로도를 고려한 '몰래 조는 법'이나, 영광의 순간을 대비한 '수상소감 강의'는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신인들이 감내해야 할 무게를 짐작게 한다.

지아, 서연, 사키 세 멤버가 보여주는 열정은 이들이 준비해온 시간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드러낸다. 튜이드가 향후 펼쳐갈 활동이 어떤 색깔을 띠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이들이 거쳐온 이 독특한 교육 과정은 멤버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 차도윤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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