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유인, 싱글 '어디든지' 발매…직접 쓰고 만든 진솔한 선율

아티스트 유인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곡 '어디든지'를 발매했다. 곁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
유인, 싱글 '어디든지' 발매…직접 쓰고 만든 진솔한 선율

아티스트 유인이 싱글 '어디든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 이번 신곡은 유인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곡의 전반적인 흐름을 설계했다. 곡의 편곡은 Prod.Dex가 담당했으며, 유한민이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아 사운드의 질감을 완성했다. 싱글 발매와 함께 공개된 리릭 비디오는 곡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뒷받침하며 감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직접 쓴 가사와 멜로디로 전하는 메시지

신곡 '어디든지'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정서처럼 누군가의 곁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디든지, 언제든지 너의 옆에"라는 가사가 곡의 핵심적인 정서를 관통한다. 유인이 직접 작사하고 작곡한 만큼, 곡의 구성은 아티스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의 선을 따라 유연하게 흐른다. 스스로 멜로디를 쓰고 가사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곡에 담긴 진심을 구체화했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Prod.Dex의 편곡이 돋보인다. 유인이 설계한 멜로디 라인을 바탕으로, 곡의 분위기를 뒷받침하는 악기 구성이 안정적으로 배치되었다. 여기에 유한민이 믹싱과 마스터링 작업을 맡아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한민의 작업 결과물은 보컬의 질감을 선명하게 살리면서도 전체적인 사운드 밸런스를 유지하며 곡의 몰입감을 더한다.

텍스트와 선율이 맞물린 리릭 비디오

이번 공개 영상은 곡의 가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리릭 비디오(Lyrics Video)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가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음악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영상은, 곡이 가진 서정적인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보조한다. 영상은 곡의 흐름을 따라가며 텍스트를 배치하여 청각적 경험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음악의 전체 길이는 211초로, 이 시간 동안 가사의 텍스트와 선율이 유기적으로 맞물린다. 리릭 비디오를 통해 전달되는 가사들은 유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어디든지, 언제든지 너의 옆에"라는 메시지를 더욱 명확하게 각인시킨다. 이러한 영상 구성은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행보

유인은 이번 싱글을 통해 단순한 가창자를 넘어, 곡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관여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작사, 작곡은 물론 곡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설정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이번 작업에는 Prod.Dex의 편곡과 유한민의 믹싱 및 마스터링이 더해져 유인의 음악적 의도가 온전히 구현되었다.

현재 '어디든지'는 멜론(Melon), 지니(Genie), 벅스(Bugs), 바이브(VIBE), 스포티파이(Spotify), 애플(Apple)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스로 만든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을 시작한 유인이 앞으로 어떤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글 남시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