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스트리트, 일본 무도관 입성…3년 차 맞이한 '성장 서사'의 정점
큐티스트리트가 일본 무도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국 아레나 투어와 2027년 한국 단독 공연 개최를 발표했다.===
큐티스트리트(CUTIE STREET)가 일본 음악 팬들의 성지로 불리는 일본 무도관에서 결실을 맺었다.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열린 '8TREASURES' 공연의 현장을 담은 다이제스트 영상이 공개되며 이들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큐티스트리트의 8인 멤버인 후루사와 리사, 사노 아이카, 이타쿠라 카나, 마스다 아야노, 카와모토 에루, 우메다 미유, 마나베 나기사, 사쿠라바 하루카가 함께한 무대였다. 영상 속 멤버들은 서로 다른 색이 섞여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무도관을 채운 8인, '보물'이 된 성장 기록
공연의 핵심은 멤버 개개인의 색깔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었다. 큐티스트리트는 이번 '8TREASURES' 공연을 통해 자신들이 마주할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양한 색이 섞여 더 큰 존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는 무도관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더욱 선명하게 전달됐다.
멤버들은 팬들을 자신들의 '보물'로 정의하며, 3년 차를 맞이하는 시점에서도 변함없는 열정을 약속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멤버들의 움직임과 팬들의 환호가 교차하는 장면은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그룹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변곡점으로 기록됐다.
전국 7개 도시 아레나 투어와 한국 공연 예고
무도관 입성이라는 쾌거는 곧바로 더 큰 무대로 이어진다. 큐티스트리트는 일본 전국 7개 도시, 총 13회 공연으로 구성된 사상 최대 규모의 아레나 투어 'CUTIE LAND' 개최를 확정 지었다. 요코하마 아레나, 아리아케 아레나, 마린 메세 후쿠오카 등 일본 내 주요 거점 아레나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글로벌 행보도 구체화됐다. 2027년 1월 23일, 한국 킨텍스(KINTEX) Hall 9에서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7 WINTER'가 열린다. 이번 한국 공연은 KAWAII LAB. 글로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무대 경험을 한국 팬들에게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