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from20과 HELLO GLOOM, KCON LA 무대 달군 뜨거운 협업

KCON LA 2026 토요타 뮤직 덴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from20과 HELLO GLOOM의 화려한 협업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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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20과 HELLO GLOOM, KCON LA 무대 달군 뜨거운 협업

K-POP의 열기가 북미 대륙을 관통했다. 2026년 8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의 토요타 뮤직 덴 스테이지(TOYOTA MUSIC DEN STAGE)에서 아티스트 from20과 HELLO GLOOM이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무대는 두 아티스트의 서로 다른 매력이 교차하며 다채로운 구성을 보여주었다. 공연은 from20과 HELLO GLOOM이 함께 호흡을 맞춘 'Blue'를 시작으로,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곡들이 이어지며 무대의 밀도를 높였다.

두 색깔의 만남, 'Blue'로 시작된 강렬한 서사

무대의 문을 연 것은 두 팀의 협업곡 'Blue'였다. from20과 HELLO GLOOM은 하나의 무대 위에서 서로 다른 음색과 에너지를 섞어내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지는 from20의 'Eye Candy'와 HELLO GLOOM의 'MAMACITA'는 각 팀이 가진 고유의 색깔을 명확히 각인시키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개별 공연을 넘어, 두 팀이 교차하며 보여주는 무대 구성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from20은 'BIG BOY'와 'Chemical'을 통해 에너지를 분출했고, HELLO GLOOM은 'Somebody'를 통해 또 다른 음악적 깊이를 전달하며 무대의 완급을 조절했다.

KCON LA 현장을 채운 K-POP의 에너지

KCON LA 2026의 주요 스테이지 중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글로벌 팬들에게 한국 아티스트의 라이브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이번 무대는 두 아티스트가 가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공연은 KCON이라는 거대한 축제 안에서 신예와 기존 아티스트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글로벌 팬덤과 소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각 곡마다 변화하는 무대 연출과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는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글 남시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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