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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세이프티 센터 충돌 연구소 20주년

볼보자동차가 설립한 세이프티 센터 충돌 연구소가 20주년을 맞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 세이프티 센터 충돌 연구소는 ‘자동차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볼보차가 안전성의 한계를 넘어서고, 극단적인 교통사고 상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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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세이프티 센터 충돌 연구소 20주년

볼보자동차가 설립한 세이프티 센터 충돌 연구소가 20주년을 맞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 세이프티 센터 충돌 연구소는 ‘자동차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볼보차가 안전성의 한계를 넘어서고, 극단적인 교통사고 상황으로부터 가장 효율적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세이프티 센터 충돌 연구소의 엔지니어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1대의 볼보 차량 테스트를 통해 수많은 교통상황 및 사고를 재연하며, 사망자나 심각한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극단적인 충돌 상황에서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구출하기 위한 매뉴얼을 마련하기 위해 30m 높이의 크레인에서 총 10대의 볼보 신차로 낙하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극한의 충돌 상황을 재연해 손상이 심한 차량에서 구조대가 인명구조 기술을 연마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했다.  

세이프티 센터 충돌 연구소 메인 홀 안에는 다양하게 전면, 후면, 측면 충돌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무게 850톤 규모의 대형 방호 울타리가 있으며, 그 외에도 동물과의 사고 시뮬레이션을 위한 엘크 모형 및 다양한 동물을 준비해 충돌사고 테스트를 진행한다.

볼보자동차 선임 엔지니어인 토마스 브로베르그(Thomas Broberg)는 “볼보자동차가 말하는 안전성을 위한 노력은 단순히 테스트를 통과하거나 좋은 안전 등급을 받는 것이 아니다”라며 “가상의 사고를 끊임없이 실험하고 분석하는데 들이는 모든 노력과 시간, 그리고 도출된 연구 결과를 뜻한다”라고 말했다.

글 주영삼 기자

By cha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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