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신형 컴팩트 미니밴 T-클래스 프로토타입 테스트 포착
메르세데스-벤츠가 개발 중인 신형 컴팩트 미니 밴 T-클래스 프로토 타입이 포착됐다. 메르세데스-벤츠 T-클래스 ⓒresponse.jp 벤츠는 현재 2대의 소형 밴을 개발하고 있다고 알려진 상태인데, 하나는 2021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인
메르세데스-벤츠가 개발 중인 신형 컴팩트 미니 밴 T-클래스 프로토 타입이 포착됐다.
벤츠는 현재 2대의 소형 밴을 개발하고 있다고 알려진 상태인데, 하나는 2021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인 시탄(citan)이고, 또 하나의 모델은 럭셔리 소형 밴 T클래스다.
특히 벤츠는 지난 7월 28일, 차세대 소형 밴 T클래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2022년 상반기 출시를 예고했다. 당시 벤츠는 T클래스에 대해 “구매자의 요구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적극적인 레저 애호가들에게 적합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탄은 르노의 캉구(kangoo)와 마찬가지로 ‘컴팩트’, ‘롱’, ‘엑스트라’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T클래스는 V클래스의 아래급으로 위치한다. 두 모델은 르노- 닛산 미쓰비시와 협력을 통해 제작된다.
이번에 목격된 T클래스의 정면을 살펴보면 그릴은 3개의 바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가운데에는 벤츠의 삼각별 로고를 집어넣었다. 라이트에는 LED 타입의 주간 주행등을 적용했꼬 범퍼 하단부에는 원형의 안개등을 탑재했다.
전체적인 바디 라인은 곡선을 많이 사용해 부드러운 이미지이며, 도어는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했다. 또한 차량의 뒷면에는 수직 LED 테일 램프를 적용했는데, 전면부의 헤드라이트 형상과 같은 결을 보여준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뿐만 아니라 전동 파워트레인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T클래스는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글 주영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