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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마츠 쇼, 일본 거주 당시 겪은 기묘한 현상 고백…“흰 형체 반복해서

카사마츠 쇼가 일본 거주 당시 2~3주간 지속된 흰색 형체 목격 경험을 고백하며, 영적 존재에 대한 소신과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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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마츠 쇼, 일본 거주 당시 겪은 기묘한 현상 고백…“흰 형체 반복해서

평소 영적인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밝힌 카사마츠 쇼가 일본 거주 당시 겪었던 기묘하고 소름 돋는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2~3주 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났던 이상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믿지 않았던 존재의 등장, "흰 형체가 반복해서 보였다"

카사마츠 쇼는 신이나 영적인 존재를 전혀 믿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으나, 눈앞에서 직접 목격한 현상은 부정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에서 거주할 당시, 집에 들어설 때마다 무언가 흰색 형체가 보이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한두 번의 착각이 아니라 같은 형체가 반복해서 나타났다는 점에서 그가 느꼈을 당혹감이 전달됐다.

그는 구체적인 목격 상황을 설명하며, 방 안이나 샤워실 근처에서 사람과 유사한 형체가 보였다고 전했다. 남성인지 여성인지조차 구분하기 어려운 형태였으며, 시선을 정면으로 두면 보이지 않지만 곁눈질로 슬쩍 바라보면 그 형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현상이 2절, 3절로 계속 이어지면서 그는 심리적인 압박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주인의 조언과 멈춰버린 아르바이트, "흰색은 응원의 의미"

이러한 현상은 그가 일본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과 맞물려 있었다. 카사마츠 쇼는 식당 주인에게 자신이 최근 흰색 형체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당시 주인은 그에게 "흰색이면 괜찮다"라며 안심시켰다고 한다. 이는 검은색 형체가 보일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지만, 흰색은 오히려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영적인 해석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묘한 경험은 결국 그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후 더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기존에 하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었고, 인사를 위해 식당을 방문했을 때도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그는 당시의 경험을 회상하며, 영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과는 별개로 겪었던 일들이 결코 가볍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한편, 카사마츠 쇼는 이번 출연을 통해 선배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경의를 표하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선배들이 웃음을 만들기 위해 몸을 던지는 태도가 아름다웠다고 언급하며, 이번 출연이 본인에게도 하나의 '역사'로 남을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강조했다.

글 차도윤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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