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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한, '이뻐 죽겠어' 직관적 가사로 던진 트로트 첫인상

신인 가수 박주한이 연인의 사랑스러움을 노래한 경쾌한 트로트 '확그냥 막그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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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한, '이뻐 죽겠어' 직관적 가사로 던진 트로트 첫인상

신인 가수 박주한이 사랑에 빠진 남자의 솔직하고 유쾌한 감정을 담은 트로트 곡으로 대중 앞에 섰다. 신곡 '확그냥 막그냥'은 연인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남성의 마음을 경쾌한 리듬 위에 풀어낸 곡이다. 이번 신곡은 박주한이라는 새로운 얼굴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트로트 특유의 흥겨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다.

'솜사탕, 마시멜로우' 닮은 연인 향한 직설적 고백

곡의 중심을 잡는 것은 후렴구의 강력한 중독성이다. "확그냥 막그냥 이뻐죽겠어, 미쳐 죽겠어"라는 가사는 복잡한 수식어 대신 감정을 즉각적으로 전달하며 청중의 귀를 사로잡는다.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연인을 바라보는 남자의 솔직한 감정을 재치 있는 가사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사 속에는 사랑하는 대상을 묘사하는 다채로운 비유가 등장한다. '강아지, 고양이, 여우'처럼 친근한 동물에 빗대거나, '솜사탕, 마시멜로우'와 같이 달콤한 소재를 활용해 연인의 귀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표현들은 곡의 밝고 발랄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며, 듣는 이로 하여금 곡의 색채를 선명하게 느끼게 한다.

정교한 사운드 설계와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

사운드 구성은 트로트 특유의 흥겨움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양우석과 이종수가 공동으로 작곡과 편곡을 맡아 곡의 기틀을 닦았으며,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역량이 곡 전반에 녹아들어 있다. 양우석은 키보드를 통해 곡의 리듬감을 형성하였고, 이종수는 기타 연주를 통해 경쾌한 흐름을 뒷받침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곡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한 세밀한 작업들도 눈에 띈다. 정다은의 코러스가 가미되어 보컬의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코코넛붐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녹음 과정을 거쳐 깔끔한 질감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이후 김영식이 믹싱과 마스터링을 담당하여 전체적인 음향의 균형을 맞췄다. 별의별 E&M의 홍동희가 총괄 프로듀싱(Executive Production)을 맡아 신인 박주한의 첫 결과물을 정교하게 완성했다.

신인 박주한이 보여준 유쾌한 에너지와 대중적 접근성

이번 신곡은 박주한이라는 신인 가수가 가진 친근한 매력을 각인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직관적인 가사와 리듬은 트로트 장르가 가진 대중적 접근성을 극대화한다. 사랑에 빠진 남자의 솔직한 심정을 재치 있게 그려낸 가사 전개는 듣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박주한은 이번 '확그냥 막그냥'을 통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트로트 신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단순한 사랑 노래를 넘어, 일상적인 비유를 통해 감정을 극대화한 이번 곡이 대중에게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주목된다. 다날엔터테인먼트(Danal Entertainment)의 지원 아래 선보인 이번 활동은 박주한이 가진 음악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글 남시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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