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SF9, 사옥 부수겠다는(?) 유쾌한 선언…'진짜 사옥은 못 부수니까'

SF9이 소속사 사옥을 배경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
SF9, 사옥 부수겠다는(?) 유쾌한 선언…'진짜 사옥은 못 부수니까'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소속사 사옥을 배경으로 한 유쾌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들은 실제 건물을 물리적으로 파괴할 수는 없다는 재치 있는 전제를 깔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사옥을 향한 유쾌한 '파괴' 선언

이번 영상은 SF9 멤버들이 소속사 사옥을 무대로 삼아 진행하는 독특한 콘셉트가 특징이다. '진짜 사옥을 부술 수는 없으니까'라는 위트 있는 문구로 시작된 이 콘텐츠는, 멤버들이 가진 넘치는 에너지를 어떻게 분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사옥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이 멤버들의 장난기 어린 움직임과 결합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콘텐츠의 제목인 '진짜 사옥을 부술 순 없으니까💥ㅣSF9이 부숴드립니다 🔨'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영상은 물리적인 파괴가 아닌 멤버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사옥이라는 공간은 멤버들이 활동하는 근거지이자 일상이 머무는 곳으로, 이 공간을 배경으로 설정함으로써 팬들에게 더욱 친근한 느낌을 전달한다. 제목에 사용된 이모지들은 영상이 지닌 유쾌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순간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격식 없는 모습으로 사옥 곳곳을 누비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이어지며 그룹 특유의 결속력을 보여준다. 물리적인 파괴 대신 행동과 표정으로 '부순다'는 콘셉트를 구현해내는 과정에서 멤버들 사이의 호흡이 긴밀하게 맞물린다.

멤버들은 사옥 내부를 무대로 삼아 각자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부순다'는 콘셉트를 행동과 표정으로 구현해낸다. 이러한 과정은 멤버들 간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완성되며,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격식을 내려놓은 채 사옥 곳곳을 누비는 모습은 SF9이 가진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요소로 작용한다.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소통의 장

SF9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그룹이 가진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사옥이라는 공간적 배경은 멤버들의 활동 근거지이자 팬들과의 연결 고리로서 기능하며, 단순한 예능적 재미를 넘어 그룹의 일상을 공유하는 의미를 더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위버스, 팬카페, 각종 SNS 채널(페이스북, X, 인스타그램, 틱톡, 웨이보 등)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SF9은 이번 영상을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 'TENACITY'와 'Without_Wings' 등의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온 이들이, 이번에는 일상적인 공간인 사옥을 활용한 유머러스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다가감으로써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러한 행보는 팬들에게 그룹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글 남시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