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7일 첫 미니앨범 'DEATH OF ME' 티저로 드러낸 짙은 색채
에반(EVAN)의 첫 미니앨범 'DEATH OF ME'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9월 7일 발매될 이번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에반(EVAN)이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하이브 레이블즈(HYBE LABELS)는 에반의 새 앨범 타이틀곡 'Death of Me'의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27초에 응축된 시각적 긴장감
공개된 티저 영상은 27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에반이 가진 독보적인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영상은 감각적인 미장센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타이틀곡의 제목인 'Death of Me'가 암시하는 무겁고도 강렬한 정서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한다. 화면의 질감과 색감은 곡이 가진 서사를 뒷받침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붙잡는다.
이번 영상의 연출은 노이지룸(NOISYROOM)의 오지민(XIMIN OH) 감독이 맡았다.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프레임 구성은 에반의 이미지를 단순한 아이돌의 틀을 넘어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부각시킨다. 김태호 총괄 프로듀서의 디렉팅 아래 완성된 이번 비주얼은 에반이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적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증명한다.
9월 7일 오후 6시, 베일 벗는 첫 미니앨범
에반의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는 오는 2026년 9월 7일 오후 6시(KST)에 정식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에반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티저를 통해 드러난 어둡고도 매혹적인 분위기는 팬들로 하여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주요 음원 플랫폼과 공식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 및 프리세이브(Pre-save)가 진행 중이다. 에반은 위버스(Weverse)를 비롯해 X, 인스타그램, 틱톡, 웨이보 등 다양한 글로벌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