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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흩날리는 꽃가루 속 'Don't Panic!' 예고... 긴장감

베리베리가 공개한 'Don't Panic!' 티저 2편은 화려한 꽃가루와 대비되는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9월 7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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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흩날리는 꽃가루 속 'Don't Panic!' 예고... 긴장감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Don't Panic!'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 2편은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를 구축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꽃가루 속에 감춰진 긴장감, 시각적 대비의 극대화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곡의 제목인 'Don't Panic!'과 상반되는 시각적 요소들을 배치하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영상 속 화면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꽃가루(Confetti)는 마치 축제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키지만, 영상이 전개되는 속도와 화면의 구도는 정적인 아름다움보다는 무언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꽃가루가 허공에 흩날리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화면 구성은 향후 공개될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짐작게 하는 요소다. 화려하게 흩어지는 입자들과 대비되는 공간의 분위기가 어떻게 맞물릴지가 이번 신곡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약 26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영상은 시각적 자극을 밀도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곡의 테마를 암시하고 있다.

해시태그로 드러난 테마, '#CONFETTI'와 '#Dont_Panic'

베리베리는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티저 영상과 함께 제공된 정보 속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해시태그 '#CONFETTI'와 '#Dont_Panic'은 곡의 테마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보인다. 화려한 꽃가루가 흩날리는 상황 속에서 '당황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어떻게 음악적으로 구현되었을지가 이번 활동의 주요 지점이다.

영상은 시각적 단서들을 통해 곡이 가진 서사를 간접적으로 드러낸다. 화려함 뒤에 숨겨진 불안 혹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베리베리만의 색깔로 어떻게 풀어냈을지가 이번 컴백의 관건이다. 팬들은 공개된 티저를 통해 구축된 시각적 이미지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적 세계관을 추측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6년 9월 7일, 베리베리의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베리베리의 새로운 음악적 여정은 오는 2026년 9월 7일 오후 6시에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Jellyfish Entertainment)의 프로듀싱 아래 베리베리가 가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티저를 통해 구축된 시각적 단서들이 실제 뮤직비디오와 음악에서 어떤 서사로 완성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베리베리는 공식 SNS 채널인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웨이보(Weibo)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9월 7일 오후 6시, 베리베리가 선보일 'Don't Panic!'이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기대가 모인다.

글 남시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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